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호주는 국토 대부분이 아열대 기후라서 사시사철 여행할 수 있으면서도 대도시와 해변, 그리고 깨끗한 자연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관광 대국인데요! 세계적 수준의 음식과 와인, 경이로운 자연환경 역시 든든하게 뒷받침되어있죠. 호주에는 연간 9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뿐만 아니라, 여행당 소비 지출액은 무려 세계 9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호주 관광 연구소(TRA)는 호주로 관광을 오는 외국인이 2017~18 년에 비해 2026~27 년에 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답니다. 그만큼 향후 호주의 관광분야가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죠!



<출처: 호주 관광 연구소(TRA)>




한국에서도 호주 관광이 늘고 있는데요. 호주 직항이 늘어나고,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호주 관광청에서는 한국 사람들에게 호주 관광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소녀시대 멤버 2명이 출연한 ‘배틀트립’과 위너가 출연했던 ‘꽃보다 청춘’을 지원했답니다!



<출처: 호주정부관광청>




이렇게 관광산업이 발달된 만큼 호주에는 호텔, 식음료, 서비스업 모두 망라하는 Hospitality Management를 배울 수 있는 곳들이 호텔전문학교부터 기술학교, 종합대학교까지 정말 많은 곳이 있는데요. 근데 코스명만 비슷하다고 다 같은 수업은 물론 아니겠죠? 


사실 “Hotel Management” 라고 명명되어 있는 학사학위를 제공하는 대학은 손에 꼽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University of Queensland 입니다!! 더욱이 호주의 명문 대학교 그룹인 Go8 (Group of 8) 명문 대학교 소속의 호텔경영학과는 바로 이곳, University of Queensland 딱 한 곳 밖에 없어요. 바로 퀸즐랜드 주에 위치한 퀸즐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의 국제호텔관광경영학부입니다. 특히 University of Queensland(UQ)에서는 호텔경영과 더불어 전반적인 관광의 영역까지 포함하는 Hotel and Tourism Management 과정을 제공하고 있죠! :D




<출처: 호주정부관광청>




퀸즐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는 지난 포스팅에도 소개해드렸지만, ‘비정상회담’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던 호주 대표 꽃미남 블레어의 모교이기도 해요. 지난 포스팅 클릭(https://studyinaustralia.tistory.com/596)


UQ는 유엔 세계 관광기구 (UNWTO) 가 인증 한 유일한 호주 대학입니다. UNWTO는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하며 보편적으로 접근 가능한 관광을 장려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Go8 소속의 유일한 호텔경영학과인 퀸즐랜드 대학교 국제호텔관광경영학부 (International Hotel and Tourism Management)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퀸즐랜드는 울창한 열대우림, 현대 도시, 고대 문화, 그리고 모험으로 가득한 아웃백이 있는 도시에요! 즉, 관광을 공부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곳이죠. 퀸즐랜드 대학교의 국제호텔관광학부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은 퀸즐랜드뿐만 아니라 관광, 행사 그리고 호스피탈리티에 대한 높은 수준의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될 거에요. : )








특히 UQ 관광 대학의 교수이자, 퀸즐랜드 관광산업협의회(QTIC) 대표이사인 Daniel Gschwind는 관광산업에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영상을 통해 그를 만나보세요!





퀸즐랜드 대학교의 국제호텔관광경영 학위에는 총 3가지 세부 전공 과정이 있는데요. 학생들은 국제 호텔 관광 경영 학위를 전공하면서 이벤트 관리학, 호스피텔러티 경영학, 관광경영학 중 하나 또는 두 가지를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의 세부 전공만을 공부한다면, 대신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할 수 있어요 :D



세부 전공


클릭! -> 이벤트 관리(Event Management)


클릭! -> 호스피텔러티 경영(Hospitality Management) 


클릭! -> 관광 경영(Tourism Management) 



복수 학위 프로그램


클릭! -> 인문 + 국제 호텔 및 관광 경영 학사(Bachelors of Arts/International Hotel and Tourism Management) 


클릭! -> 경영 + 국제 호텔 및 관광 경영 학사(Bachelors of Business Management/International Hotel and Tourism Management)



우등학사 학위(Honours)


졸업생은 다음 프로그램으로 진학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클릭! -> 국제 호텔 및 관광 경영 학사(우등학사) Bachelor of International Hotel and Tourism Management (Honours)

 


아쉽지만 우등학사 학위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학부 성적이 좋은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한데요! 우등학사를 취득하면 석사과정(coursework)를 스킵하고 바로 박사 학위를 위한  연구과정으로 입학할 수 있답니다. 우등학사는 1년간 진행됩니다!.





참고로 국제호텔관광경영학부 과정은 Bachelor of International Hotel and Tourism Management는 줄여서 BIHTM라고도 칭하는데요회계, 법률, 경영, 마케팅, 조직 행동, 관광 등의 다양한 필수 과목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이 BIHTM을 수료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은 48학점을 수강해야 하는데요. 어느 과목들을 수강하게 되는지 미리 참고해보세요~










< 퀸즐랜드 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





http://bit.ly/2Hj9rtx



퀸즐랜드 대학교는 우수한 학생들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학생이 소속된 학부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과 민간 조직에서도 장학금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 고등 학위(RHD) 장학금까지 매년 RHD 학생들이 생활비와 학비까지 최대 4,000만 호주 달러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답니다! :D




퀸즐랜드 대학교는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면대면 관계뿐만 아니라, 나노 과학, 생체 공학 및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나날이 밀접해지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대학교에는 여러분이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팀이 있어요! 공항 게이트에서 당신을 맞이하는 것에서부터 퀸즐랜드 지역사회와 UQ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퀸즐랜드 대학교에서는 학습 지원과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18세 미만 학생들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요~! 퀸즐랜드 대학의 학생 어시스턴트들은 모든 국제 학생들이 최상의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학생들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학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https://www.uq.edu.au/student-services/international-students)해보세요~!








퀸즐랜드 대학교 졸업생들은 호주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에게도 널리 인정 받고 있는데요. ‘2018 QS 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에서 취업 가능성 측면에서 전세계 최상위 50대 대학교 중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이 높은 취업률의 숨은 공신은 바로 바로~ 퀸즈랜드 대학교의 커리어 서비스팀이에요.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자기계발 자료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학생들이 취업 전선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당당히 졸업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보장하고 있답니다. 이 덕분에 2016년 AAGE Graduate Recruitment Industry Awards에서 선정한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히기도 했어요~!






그리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퀸즈랜드 대학교인 만큼, 정말 어마어마한 졸업생 인프라가 있어요. 퀸즈랜드 대학교를 졸업하면 25만 명 이상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에 가입되는데요. 이미 많은 졸업생들이 각자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170여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13,800개 이상의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여러분이 이 곳의 일원이 되어 여러 성공한 동창들과 끈끈한 연을 맺는 것도 참 좋겠죠? 170여 개 국가에 퍼져있는 퀸즈랜드 대학교만의 글로벌한 네트워크와 강력한 업계 파트너십은 어디서나 쉽게 얻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링크(https://alumni.uq.edu.au/networks)





Leanne Coddington, CEO, Tourism & Events Queensland









안녕하세요.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International hotel and tourism management를 공부하고있는 유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관광에 관심이 있어 한국관광고등학교로 진학 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학문의 길을 넓히고자 유학을 선택했고, 좋은 기회를 맞아 UQ 대학교의 호텔관광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UQ와 자매결연을 맺어 그 기회로 UQ를 알게 되었고 그 후  UQ로의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브리즈번이라는 도시가 살기 좋은 환경입니다. 제가 많은 나라들을 경험해 본 것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안전하고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같이 어울리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또한, UQ는 학문중심의 교육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충분한 지식과 기술들을 학교에서 배우고, 더 나아가 자신의 분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외국 거주 경험이 없는 저로서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것이 두려웠었고, 뒤에서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또 막강한 책임감도 생겼어요. 또한 호주 물가가 한국에 비해 높은 편이라 최대한 적은 돈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고민도 있었어요.





면학분위기는 대체로 적극적이고 서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지향합니다. 다른 대학교 보다는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관심이 높고 Go8 소속의 명문대라는 점이 학생들의 애교심을 높여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THE(Tourism, Hospitality & Events)라는 동아리에 가입을 하여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서로 정보공유도 하고 실제 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초청하여 디너파티도 나갔습니다. 그 밖에는 교내 행사에 참가하여 여러 학생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조별과제 발표날에 조원 한 명이 자퇴를 하여 저희 조 모두 그 날 단체 멘탈붕괴가 온 것이 생각나네요... 그 날 그 과목의 Course Coordinator(한국의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발표의 채점은 공평해야 되기 때문에 결국 모두가 그 자퇴한 조원의 파트를 나누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만 나이19세가 되지 않아 홈스테이를 반 년 정도 살고 나와 낯선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쉐어를 했었습니다. 반 년 동안의 홈스테이는 호주의 한 가정에 머물러 호주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처음 호주의 환경에 적응을 못했지만(모든 가정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악어 카레를 아침으로 먹는다 던지, 육식과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단이나 수돗물을 그냥 먹는 생활…) 홈스테이를 많이 해보신 주인 분이 많이 격려도 해주시고 한국식당이나 아시는 한국 분을 소개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1. 2019.03.1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카카오블루 2019.03.19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3. 2019.07.0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