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어느덧 2018년도 보름 밖에 안 남았는데요! 다들 올해 세우신 공부 목표, 가고 싶었던 여행에 대한 소망은 이루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직 못 이루셨더라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메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으니 모두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기후를 가진 호주에서도 지금 한창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느라 한창인데요! 색다른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호주가 가장 붐비는 때이기도 하죠^^ 오늘은 그런 호주에서도 관광객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케언즈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물론, 지난 포스팅들에서도 케언즈와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조금씩 소개해드렸는데요. CLC 포스팅을 읽어 보시면서 얼른 케언즈로 떠나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셨나요~? 그런데 저희 포스팅을 보시면서 케언즈에 가면 왠지 공부만 할 것 같다고 오해 아닌 오해를 하실까봐 오늘은 특별히 케언즈의 명소들을 둘러보면서 공부와 여행, 모든 면에서 여러분의 취향을 100%. 200%, 1000% 저격할 케언즈를 마구마구 파헤쳐보겠습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태양의 도시 케언즈는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저희 블로그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 드렸던 대표적인 도시만큼이나 관광객들에게는 유명한 호주 동부 해안의 대표 관광지인데요! 지금 한겨울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기후가 반대이기 때문에 얼핏 엄청나게 더운 한여름의 날씨일 것 같지만, 사실 케언즈는 적도 부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기온 18~25도로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면서 낮에는 아름다운 태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가지죠!^^ 일년 중 무려 200일 이상이 맑고 화창한 날씨라고 하니, 최근 미세먼지, 황사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구미를 팍팍 당기는 여행지답네요!



원래 케언즈는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가기엔 너무 멀고 비싸서 주로 시드니를 통해 경유하는 방법으로 많이들 가셨는데요. 지난 2016년 ‘진에어’에서 처음으로 케언즈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이제는 직항으로 8시간을 날아가면 케언즈에 도착! 또 시드니나 멜버른에는 대형 호텔들에서 묵는 경우가 많지만 케언즈에서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관광하거나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온 동행을 구하기 쉬운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과 같은 숙박 형태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 가지 팁! 호주에서는 게스트하우스를 ‘백패커(배낭여행객)’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네요. 그러니 현지 숙소를 알아보실 땐 백패커, Backpacker를 검색해보면 좋겠죠~?^^ 또 케언즈 뿐 아니라 호주는 어딜 가든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국제 면허가 없는 유학생들도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인데요. 케언즈에서도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매력적이고 다양한 여행지들을 전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 있을 테니 기대해보세요~!


물론, 케언즈 여행이나 관광에 대한 정보는 여러 여행사 사이트나 블로그에도 많이 나와있지만 뭐니뭐니해도 호주 정부 관광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지가 가장 믿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 맛집이나 교통편 등 케언즈 여행에 대한 여러 가지 Tip도 많이 찾아보세요~!


호주 정부 관광청 링크 클릭 -> https://www.australia.com/ko-kr





그런데 이렇게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케언즈가 얼마나 최고의 여행 관광지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지금부터 바쁜 여러분을 위해 케언즈의 명소만 쏙쏙 골라 속성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두 눈 크게 뜨고 포스팅 정독해주세요~! :D



<호주 케언즈의 대보초 풍광>




케언즈를, 아니 호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TV에 나오는 여행 채널이나 자연 다큐멘터리 혹은 유명한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풍경 한 번쯤 보셨을텐데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저 또한 이렇게 환상적인 바닷 속 풍경을 볼 때마다 “와~ 저기는 어디일까” 하고 감탄했었는데요. 그곳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케언즈에 위치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입니다! 실제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영국 BBC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 중 무려 ‘2위’에 선정된 그야말로 울트라 슈퍼 그뤠잇한 여행지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하나를 보기 위해 케언즈에 가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그런 곳입니다.


금방이라도 산호초 속에서 니모와 도리가 나타나 친구하자고 할 것 같은 그런 바닷속 풍경만큼이나 그 면적도 어마어마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약 2,400km에 달하는 이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는 인공위성에서도 관측될 정도라니 그 규모가 짐작 되시나요~? 넒이도 넓고, 깊이도 깊은 만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해마다 자연의 보고를 직접 느끼려는 전 세계 다이버들의 성지로 꼽히며, 수영이 어려운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노쿨링, 잠수함 투어 등 액티비티로 너무나 유명하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_^






자, 이렇게 아름다운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대해 조금 아셨나요~? 그런데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 교육기관이 있는 케언즈인 만큼, 놀다가만 갈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만 따분하게 책상 앞에만 앉아있는 영어 공부는 안 맞는다면 액티비티도 체험하면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케언즈 랭귀지 센터의 ‘다이빙 영어 프로그램’은 어떨까요~?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에서는 그레이트 베리어리프에서 직접 다이빙을 하며 물 안팎으로 색다른 영어를 배울 수 있답니다. 어떻게 영어를 배우는지 궁금하다고요? 아래 표에 한 눈에 보기 좋게 잘 정리해 놓았으니 천천히 살펴보시고 케언즈 랭귀지 센터 다이빙 영어(Diving English) 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항목을 클릭해 주세요!^^


클릭-> 케언즈 랭귀지 센터 다이빙 영어 과정




*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는 사전에 공지 없이 요금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요금에 대해서는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아이들에게 최고의 물놀이 장소인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앞에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는 세계 최대의 천연 산호초 바다를 소개해드렸죠? 그럼 이번에는 천연이 아니라 인공! 엥 인공 해변은 처음 들어보셨다고요~? 사실 케언즈의 바다는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는 곳이지만, 수영이 익숙하지 않는 어린이들이나 노약자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수영지일 수도 있죠. 그래서 물놀이를 좋아하는 케언즈 사람들이 고안해낸 곳이 바로 이 곳 케언즈 시내에 위치한 에스플러네이드 라군(Esplanade Lagoon)입니다!^^


2003년에 개장된 이후 케언즈의 랜드마크가 된 에스플러네이드 라군은 타입별 풀(Pool)뿐 아니라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공원도 함께 있어서 물놀이를 즐길 후 공원에서 BBQ 시설을 이용해 먹는 고기가 그렇게 꿀맛이라는 현지 사람들의 팁도 있답니다! :D 에스플러네이드 라군을 즐기는 또 한 가지 팁은 천연 해변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다 조금 유유자적하게 쉬고 싶은 순간, 케언즈 시내에서 맛있는 간식을 사들고 에스플러네이드 라군을 찾아가는건 어떨까요~? (WOW!)




<새벽에 진행되는 케언즈 열기구 투어>



케언즈라고 하면 또 넘쳐나는 액티비티 얘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린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여러가지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면 이번에는 하늘 위에서 이루어지는 액티비티를 살펴볼 차례~! 먼저, 케언즈의 새벽 공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열기구 투어를 추천드려요!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캥거루와 코알라가 반겨주는 열기구에 올라 케언즈의 드넓은 자연 풍경을 즐기다보면 공부로 생긴 스트레스도 싹! 날라가지 않을까요~?


또 다른 액티비티로는 케언즈의 명물, 스카이다이빙! 상공 1만 4천 피트 위에서 시속 200km로 떨어지는 아찔한 스카이다이빙 경험은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만족도 최상!을 자랑하는 케언즈의 대표 액티비티인데요. 케언즈의 스카이다이빙은 케언즈 시내를 볼 수 있는 이니스페일(시티 다이빙) 코스와 미션 비치 쪽으로 착륙하는 미션 비치 다이빙 두 코스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내려오며 보고 싶은 풍경에 따라 선택해서 즐겨도 좋겠죠~?



<케언즈 상공에서 경험하는 스카이다이빙>





앞에서 많은 액티비티 활동들과 케언즈 여행 명소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실, 혼자 영어 공부하러 간 곳에서 선뜻 혼자 즐기기 조금 외롭고 용기가 안 난다면 즐길 수 없는 그림의 떡일까요? 대답은 NO! 여러분이 케언즈에서 공부하게 될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의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BBQ 파티>



우선 금요일 오후가 되면,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BQ나 비치 발리볼, 실내 축구 등의 활동들이지요. 그리고 주말에는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의 전문 투어 가이드가 학생들을 위해 케언즈 투어를 진행한답니다.





특히 울창한 쿠란다 열대 우림을 즐길 수 있는 쿠란다(Kuranda) 투어가 특히 인기인데요! 열대우림 속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풍경을 즐겨봐도 좋고, 쿠란다 열대우림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레인포레스테이션 자연공원(Rainforestation Nature Park)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차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수륙양용차인 아미덕(Army Duck)을 타고 열대우림을 누비다 보면 순간 <타잔>이나 <쥬라기 공원>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레인포레스테이션 자연공원의 아미덕(Army Duck) 투어>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수많은 섬 중 하나인 그린 아일랜드(Green Island)>




또 섬 전체를 둘러보는데 한 시간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그린 아일랜드(Green Island) 투어도 짧은 시간에 케언즈를 즐기고 싶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코스! 규모가 작다고 그 아름다움과 재미까지 작은 건 아니죠! 70여종의 산호초와 120종 이상의 동식물을 보고 있으면 마음 속까지 힐링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 투명한 바닥을 통해 아름다운 케언즈 바다를 볼 수 있는 ‘글라스바텀보트’도 그린 아일랜드에 가면 꼭 한 번 타보세요~! :D


와~ 오늘은 정말 케언즈 구석구석을 소개해드리면서 케언즈를 1000% 즐길 수 있는 명소들과 공부와 액티비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도 같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신가요~? 사실 영어, 어학연수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케언즈 랭귀지 센터처럼 여러 친구들과 놀면서 공부하는 곳이 있다면 유학을 망설일 이유가 없겠죠~? 혹시 오늘 만난 케언즈 랭귀지 센터(CLC)에 대해 더 궁금하 점은 하단의 지난 포스팅 버튼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어요! 자, 그럼 모두들 아름다운 자연과 재미가 365일 넘쳐나는 곳, 호주 케언스에서 영어도 배워보고 짜릿한 하늘과 바다에 여러분을 맡겨보세요! 진짜 공부는 그때부터 시작일 테니까요^^!


CLC 3탄 <3개월만 공부해서 영여랑 호텔 실무 다 잡아봐!> 다시보기 클릭 -> 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589


CLC 2탄 <난 호주 케언즈에서 다이빙 즐기며 영어 공부한다~!> 다시보기 클릭-> 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584


CLC 1탄 <호주 케언즞 랭귀지 센터(CLC)를 소개합니다~> 다시보기 클릭 -> 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