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남호주 공립학교는 남호주에 생전 처음 오는 어린 학생들도 학교 생활과 남호주 공동체에서 지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줄 최고의 홈스테이 가족을 연계해주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살면서 학생들은 학업과 일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남호주 공립학교에서는 어린 학생들일수록 꼼꼼하고 엄격하게 홈스테이 가정을 연계해주고, 관리해주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유학생활을 위한 최선의 선택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호주 지도에서 쏙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남호주(South Australia)는 모든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특히 남호주의 수도인 아들레이드(Adelaide)는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에서 세계 10대 도시 중 하나로 오랫동안 선정되기도 했죠.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 안내서 출판사인 ‘Lonely Planet ‘에서는 남호주를 2017년 최고의 여행지 5위로 꼽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여행하기에도, 살기에도 남호주는 정말 최적의 장소라는 얘기일텐데요!


이처럼 남호주가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이유는, 멜버른이나 시드니 같은 호주의 타 도시보다 규모가 작아 교통체증이 없고, 멋진 문화유산들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활비, 학업, 오락에 드는 비용도 매우 저렴해 조기 유학생들에겐 정말 최적의 환경이지요. 어떠세요? 남호주가 홈스테이하기에 얼마나 좋은 곳인지 느낌이 팍팍~ 오지 않으시나요~?^^

<호주 지도에서 아래쪽 쏙 들어간 곳에 위치한 남호주(South Australia)>




여러분, 혹시 최근 여행 트렌드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직접 살아보기’인데요! 왜 홈스테이 얘기에서 갑자기 여행 트렌드 얘기냐고요? 바로 홈스테이야말로 가장 그 도시를 직접 느끼고 살아볼 수 있는 방법이자 소중한 기회니까요~^^ 특히 여러 가지 경험을 할수록 좋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낯선 생활에서 독립심과 자존감을 기르고 나아가 글로벌한 매너와 생활 감각까지 기를 수 있으니 정말 “왜 안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호주는 워낙 홈스테이로 유학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남호주 공립학교는 국제학생들이 살게 될 홈스테이 가정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선정하기로 명성이 자자한데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처럼 다 자란 학생들도 걱정인데, 아직 어리고 손 갈 데 많은 우리 아이를 어느 가정에 보내야 하나 부모님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신 것도 당연하죠! 그래서 더더욱 ‘알파맘’들은 미리부터 남호주 공립학교에서 연결해주는 홈스테이 시스템에 시선집중!하고 계신거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선정하길래 이렇게 유명한걸까요?


선정과정의 일환으로 남호주 공립학교에서는 각 가정을 방문해 해당 집에서 오랜 시간 인터뷰하여 구성원, 특히 부모님의 관심사와 생활습관을 확인합니다. 안전한 가정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18세 이상의 홈스테이 가족구성원에 대해 아동 관련 취업 심사도 진행하고 있죠. 이처럼 모두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생과 홈스테이 가정 연결에 신중을 기하고 있으니 남호주 공립학교! 정말 칭찬해~




많은 국제학생들에게 홈스테이 경험은 그야말로 유학 경험의 하이라이트죠. 특히 실제로 홈스테이 생활을 했던 학생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가족들과 지내면서 호주식 속어도 배우거나 스포츠 경기를 같이 보러 가면서 호주 문화와 생활에 깊숙하게 젖어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치 진짜 가족이 된 것처럼 음악, 종교, 지역 축제, 식사, 집안일, 그리고 공휴일을 경험하고 로컬 사람들만 아는 여행지나 맛집도 경험할 수 있죠~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학생들은 홈스테이 가정과 한 가족이 될 것이고 틀림없이 평생 지기 친구를 사귀게 될 거에요!


• 가구가 구비된 침실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및 간식

• 집 안의 설비 및 시설 사용방법

• 정착 초반 학교 통학 도움 및 안내

• 대중교통 사용 도움 및 안내

• 은행 계좌 개설 도움


와우! 정말 학생이 알아서 챙기기 힘든 생활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도와주는 홈스테이! 특히 유학을 위해 온 학생들인 만큼 학교 통학과 대중교통 사용, 그리고 은행 계좌 개설을 도와주는 것이 완전 대박이 아닐까요? 실제로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도 그 점에 대만족하신다는 후문이!^^




개방적이고 친절하기로 유명한 호주 사람들! 호주 사람들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데요. 여러 가지 가족 행사, 야외 할동, 친구들과의 데이트, 뒤뜰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 그리고 해변 파티까지. 특히 남호주의 따뜻한 날씨와 신선한 재료들 덕분에 남호주 사람들은 제일 맛있는 음식들을 파티에서 즐길 수 있죠. 또한 호주식 풋볼이나  크리켓, 테니스, 그리고 골프 경기에도 꼭 가족들과 함께 보러 가는 다정한 사람들이죠.


<주말이면 가족끼리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호주 사람들>



그 덕분에 호주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심사를 탐구하고 취미 활동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는데요. 어린이들은 가족 간의 대화나 활동에 참여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간단한 집안일을 돕는 것이 어릴 때부터 아주 익숙하죠.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남호주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낼 때는 꼭 지켜줘야할 것들이 있는데요.




• 가족 모두의 일에 함께 참여하기

• 모험심을 갖고 호주 음식 체험하기

• 홈스테이 가정의 규칙과 생활습관 존중하기

• 집안일 분담 자원하기

• 항상 홈스테이 가정의 자산을 조심조심 다루기

• 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기

• 도움이 필요할 때 항상 도움을 요청하기



남호주에서 보내는 가정생활의 어떤 면들, 예를 들면 생활습관과 규칙, 행사와 음식은 한국 학생들에게 조금은 낯설 수 있어요. 홈스테이 가정은 그들의 일상과 규칙에 대해 알려주고 학생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학생들은 직접 방을 치우는 일 같은 간단한 집안일은 도울 수 있죠!



호주의 음식은 매우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며, 각 홈스테이 가정은 다른 식습관을 가지는 게 당연하죠! 호주 사람들은 보통 부엌이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데요. 이때, 침실에서 음식을 먹거나 보관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달콤한 디저트를 사랑하는 호주 사람들답게 호주에서 생활하는 동안 먹었던 디저트들이 기억 난다는 유학생들도 많았는데요! 대표적으로 파블로바나 레밍턴 케이크 같은 호주 디저트들이 유명하죠^^ 또한 호주 사람들에게 식사는 단순히 밥을 먹는 행위가 아니라 가족 간에 소통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휴대폰, 태블릿 PC 등의 전자제품은 식사시간만이라도 잠시 Off 해주세요 


<호주의 전통 디저트 중 하나인 파블로바>




대부분의 호주 사람들은 하루에 한 번 샤워나 목욕을 하는데요. 이때 한국과 달리 대부분의 호주 가정에는 샤워 부스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꼭 커튼을 사용해 물이 튀지 않게 조심하고, 사용한 목욕 수건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꼭 잘 건조시키는 게 중요하겠죠?^^ 또한 세탁물이 생기면 가족들이 찾지 않도록 꼭 빨래 바구니에 넣거나, 직접 빨래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네요!


한 가지 더! 한국처럼 호주도 대부분의 집엥서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한국만큼 엄청난 인터넷 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홈스테이 가족의 와이파이를 사용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겠죠~?



홈스테이 가정은 학생들과 가족,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그들과 활발하게 대화하고 가족 행사에 참여해 홈스테이 가정과 친해지고 영어 실력을 향상해보세요. 특히 학생들이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면서 어떤 기분인지 (아프거나, 향수병을 느끼거나, 외롭거나, 슬프거나), 어디에 있는지 (학교에서 늦게 집에 가거나, 친구들과 놀다 들어가거나), 그리고 유학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는지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무언가 부탁할 때 please라고 말합니다.

• 누군가 도움을 주었거나 필요한 것을 주었을 때 thank you라고 말합니다.

• 실수를 했거나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때 I’m sorry라고 말합니다.

• 다른 사람을 지나치거나 대화를 방해할 때 excuse me라고 합니다.

• 그 날 처음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hello, good morning, 또는 good afternoon이라고 말합니다.

• 헤어질 때 good bye나 see you later라고 말합니다.


와! 오늘은 딱딱한 커리큘럼이나 학교 소개보다 여러분이 정말로 궁금해할 남호주 생활! 그중에서도 남호주에서 홈스테이로 살아보는 방법과 Tip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궁금증을 풀어드렸는데요. 어떠신가요? 이제 학교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았고, 어떻게 생활할지도 알았으니 짐 싸서 남호주로 떠나는 일만 남지 않으셨나요~? 혹시나 남호주 공립학교의 교육과정, 특성화수업들에 대한 정보가 기억이 안 나신다면! 혹은 궁금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저희 주한호주대사관 공식 유학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들을 보시는 것도 좋겠죠~?


[남호주 공립학교 1] 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536



[남호주 공립학교 2] 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545



[남호주 공립학교 3] 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557




그럼 이제 남호주 공립학교 중 하나인 Reynella East College에서 8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씩씩하고 활기찬 유학생 정민진(Lina) 양의 인터뷰와 남호주 공립학교에서 보내온 홈스테이 소개 영상 두 편을 끝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홈스테이란?>





<홈스테이 가정에서 잘 살아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