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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생활체육 2 – 어른들의 생활 체육을 중심으로

 

 

안녕하세요 호주대사관 교육국 블로그 이웃님들,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아동들의 방과 후 활동, 특히 다양한 체육활동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호주에서 즐기는 어른들의 생활 체육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포스팅 말미에는 호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스포츠 대회도 있으니 끝까지 관심 부탁드려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보셨겠지만, 호주 정부는 학교때부터 ‘스포팅 스쿨 (Sporting School)’ 제도를 시행하여 아동들로 하여금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며 재능을 발굴하게도 하고, 그들의 심신의 건강에도 관심을 쏟게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보셨듯이 이러한 스포팅 스쿨은 각 종목별 전문성을 띤 스포츠 단체 및 학교가 연계하여 해당 종목을 교과 과정에도 접목시켜 학생들이 별도의 노력을 통해 스포츠 활동을 찾지 않아도 학교에서 모두 경험을 하게 하는 장점이 있답니다. 일부 학부모 중 개별 코칭이 가능한 분들도 참여할 수 있으니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학습이라는 측면에서 정말 좋은 시스템인 것 같아요~

 

 

 

 

 

 

 

 

첫번째, 호주 여성들의 생활 체육 참여 목적
– 체력적 피트니스와 정신건강!

통계에 따르면 호주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을 스포츠에 할애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체력적 피트니스, 즉 몸매관리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데요, 체중 조절과 함께 미용에도 상당한 관심을 갖기 때문이죠~

 


 

 

 

 

두번째, 호주 남성들의 생활 체육 참여 목적
 – 즐거움과 사교!

통계에 따르면 호주 남성들은 스포츠에 할애하는 시간도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적지만 참여 목적도 차이를 좀 보이는데요, 여성들이 운동에 진지하게 임하는 것과 달리 남성들은 운동을 통해 얻는 쾌감을 중시하고, 운동을 통한 사교, 즉 사회적 네트워킹을 더욱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노년층의 생활 체육 참여 목적
– 취미생활!

호주 전체 노년 인구 (만 65세 이상) 중 9%에 해당하는 노년층이 정기적으로 스포츠팀이나 클럽을 조직하여 스포츠활동에 참가하고 있다고 통계에 나타났답니다. 실제 고령화, 초고령화 사회가 되다보니 65세에도 사회 생활을 이어가며 건강한 노년 인구가 많은 것도 사실인데요, 호주 실버 운동 중에 단연 인기있는 종목 중 하나는 부시워킹 (Bush Walking)이랍니다.

 

 

 

 


이제 포스팅의 막바지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스포츠와 관련된 호주의 이색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마칠까 합니다. 몇몇 활동은 과연 실행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또 몇몇 활동은 ‘우와~ 저것도 대회가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엉뚱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이웃님들은 이중 가장 참가해 보고 싶은 대회나 경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아마도 맥주캔보트대회? ㅎㅎ 이유는 그냥요!!)

 

 

  • 호주 앨리스스프링 낙타경주 (Camel Cup) 및 모래위보트대회 (Henley-on-Todd Regatta)
  • 호주 질롱 무동력 고공비행 (Soaring)
  • 호주 남부 참치던지기 대회 (Tunarama Festival)
  • 호주 다윈 맥주캔 보트대회 (Beercan Boat Regatta)
  • 호주 애들레이드 우유통보트대회 (Milk Carton Regatta)
     

 

 

 

대회를 살펴보다 보니
주어진 자연 환경을 받아들인 대회가 대부분이고,
또 몇몇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것 같아서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그럼, 더욱더 흥미로운 소식으로 찾아 올게요.


다음 포스팅까지 블로그 채널 고정~~~ 이요!!

 

  1. YUNMI 2018.08.06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내용이여서 담아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