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호주대학 동문회 탐방 시리즈] 1

2017 시드니대학교 동문 네트워크의 밤

 

 

 

안녕하십니까, 호주대사관 교육국 이웃님들,

 

제주도와 남쪽 지방엔 목련, 유채 등 봄꽃 소식이 있던 데요, 주말 동안 산책을 하다 보니 서울의 꽃나무들도 솜털 맺힌 어여쁜 꽃망울을 머금고 있더라고요~ 봄소식만큼이나 반가운 동문소식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전해 드리려고 해요~

 

2017년에는 호주대학교들의 각 학교별 동문네트워크 행사뿐만 아니라 호주 총동문회 (K-Aussie) 전체 행사가 있으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해요.

 

2017년의 첫 시작을 알린 것은 시드니대학교 동문의 밤이랍니다. 지난 316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동대문에 위치한 JW Marriott Dongdaemun Square Seoul11Griffin Bar에서 있은 이 행사에는 호주 시드니대학교 본교 담당자 및 호주 대사관 귀빈, 시드니대학교 동문 등 총 130여명이 모여 멋진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기존에 시드니대학교 동문 명부에 등록되신 분들을 초청한 행사로 사전 참석등록을 마치신 분들과 함께 했답니다. 시드니 재학 당시 프로그램과 졸업연도, 그리고 참석자의 이름이 적힌 명찰과 함께 시드니대학교의 새로운 엠블램으로 장식된 핀과 기념펜이 선물로 제공이 되었고요 ~ 멋진 슬라이딩 문을 통과해 행사장으로 가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칵테일 등을 즐기며 여러 사람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답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지난 해 11월에 주한호주대사관의 새로운 대사님으로 임명되신James Choi 님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특히 James Choi 대사님은 92년 경제학과, 94년 법학 학사를 시드니대학교에서 취득하셔서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처럼 동문의 한 분이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한 호주대사관 James Choi 대사님 (중앙) 시드니대학 담당자와  동문들>

 

울산에서 열리는 타임즈 고등교육 아시아 정상회의 (Times Higher Asia Summit) 참석에 더불어 열린 이날 행사 진행은 특별히 시드니대학교 음악원(Sydney Conservatorium of Music)의 원장님이자 학장님이Anna Reid 교수님께서 수고해 주셨고, 시드니대학교 국제교육부 (International Education)Global Student Recruitment and Mobility 부장님인 Tim Field와 북아시아 담당자 Anne-Marie Leo님도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셨습니다.

 

 

 

<시드니대학교 음악원장 Anna Reid 교수>

 

<시드니대학교 담당자 Tim FieldAnne-Marie Leo >

 

Anna Reid 교수님은 개회사에서 연주를 맡아준 유연주님과 김혜리님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서울을 방문한 소감과 한국에 거주하는 멋진 동문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더욱 돈독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킹 할 것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시드니대학교 본교의 새소식과 함께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환경변화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도 해 주셔서 장내 한바탕 웃음이 돌고~ 동문회 분위기는 한층 따뜻하고 친근해 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드니대학교 한국 동문회(Korean Alumni Network of the University of Sydney, KANUS) 회원인 동문 중 2명의 예쁜 후배들 (Yuri Cho & Annette Lee)이 등록 안내 테이블 자원 봉사도 맡아 주셨습니다.

 

 

 

연락 가능한1,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포함하며 해외에서 10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시드니 대학교 한국 동문회를 축하하는 행사이기도 한 [2017 시드니대학교 동문의 밤] 행사의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에 거주하는 시드니대학교 동문 커뮤니티 축하

·         대학의 기부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지원 및 감사

·         동문들이 시드니대학교 명예대사로 역할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자원봉사, 멘토링, 선물제공을 통해 대학에 환원하는 기회 제공

·         시드니대학교 졸업생 및 친구들이 네트워킹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 제공

 

행사에서는 시드니대학교 음악원장님이신 Anna Reid님의 환영인사, 주한호주대사관 James Choi의 축사에 앞서 2007년 시드니대학교 실용음악학사 졸업생인 유연주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노 연주를 도와주신 김혜림님의 멋진 공연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James Choi 대사님의 기조연설과 동문 격려사가 있었는데요~ 덴마크에서도 대사님을 역임하시고, 뉴욕 소재의 UN호주 상임공관 캔버라에서 다양한 직위를 역임하신 James Choi 대사님께서는 사진에서 보시듯 한국 배경의 분이시며, 앞서 말씀 드렸듯이 시드니대학교 동문이기도 하셔서 귀빈으로서뿐만 아니라 동문의 분으로서 더욱더 공감대 형성이 되고 선후배 동문들에게 귀감이 되었답니다.

 

 

 

 

 

 

또한 친목 도모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돋워주는 데에 호주 와인과 맛나는 음식이 한 몫 했답니다.

 

11층 꼭대기 층에는 실내에는 다과, 음료 및 스탠딩 뷔페가 가능한 테이블이, 야외 옥상 가든에는 예쁜 조명 아래 앉아서 편하게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었답니다. 맛나는 음식과 음료는 슬라이드쇼 사진으로 감상해 보실게요~

 

 

 

다음은 동문회 자리를 빛내 준 시드니대학교 동문들의 웃음 가득한 모습들입니다. 기존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 주셨던 열렬 시드니대 동문부터 이러한 행사에 처음 오신 동문들까지, 이미 몇 해 전에 졸업한 선배님부터 졸업한 지 얼마 안되는 따끈따끈 새내기 동문까지,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시는 각계각층의 분들께서 이날 행사에 참석하셔서 서로를 알아가는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의 진행에 애써 주신 국제교육부의 Tim Field 부장님과 Anne-Marie Leo 북아시아 담당관의 비디오 인사를 보시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현장감 있는 비디오에서는 참가자들이 멋진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을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음 동문회 소식에서 만나요^^

 

 

 

 

 

  1. 2017.07.18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