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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 알츠하이머 연구 치매 진단, 치매 예방, 치매 치료 방안 연구

 

치매와의 전쟁,

알츠하이머의 진단, 예방, 치료에 대한 해결책은 어디에?

- 호주 대학 연구팀의 눈부신 노력과 성과

 

 

 

의학의 발달, 식생활 영양 개선,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는 고령화라는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이에 관련된 부수적인 질병들의 해결책 마련에 전세계가 고충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해 보셨을 겁니다. 질병들 가장 많이 들으시는 것이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병일 텐데요, 주로 노인성 치매로 인지되던 이것이 점차 중년 청년층까지 확대 되고 있어 누구에게나 일어날 있는 사회× 보건적 우려로 여겨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러한 우려를 누그러뜨려줄 희소식이 있다 하여 전해드리고자 준비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국내에서는 2015 봄에 개봉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틸 앨리스 (Still Alice)”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실상과 가슴 뭉클한 감동이 다시 떠오르네요.

 

50 남짓의 아이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존경 받는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어느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처음엔 그간의 일상이 모두 잊혀질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꼈지만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 앞에 자신의 모습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 그려진 영화였죠^^

 

 

 

 

그렇다면, 알츠하이병이란 무엇일까요? ^^

 

 

영어로 Alzheimer’s Disease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1907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Alois Alzheimer)박사에 의해 최초로 보고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인데요,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진행하면서 언어기능이나 판단력 다른 여러 인지 기능의 이상을 동반하게 되다가 결국에는 모든 일상 생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기억력 감퇴, 언어능력 저하, 시공간파악능력 (지남력) 저하, 판단력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저하, 우울증, 수면장애, 망상, 등의 정신행동증상, 요실금, 신체 경직, 보행 장애 등의 신체 증상 등이 주요 증상인데요, 호발 연령은 통상 65 이후이나 40 50대에도 발병한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네이버 건강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690&mobile&cid=51007&categoryId=51007

 

어느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모든 것이 백지장처럼 느껴진다면 두려움은 실로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텐데요, 이러한 질병의 발병을 예방하고, 진단을 최적화하여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력과 연구의 선두에서 호주 여러 대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모두 의학관련뉴스에 소개된 내용을 수집한 것이니 관심 있게 주세요~^^

 

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테고리는 알츠하이머병 진단 관한 연구들입니다.

  

 

              

연구 1.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

2012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 (PLoS ONE)’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회의 혈액검사로 경미한 인지능력 손상이 알츠하이머로 진행되고 있는지 판별해 진단법 개발이 진전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 뉴캐슬대학교 (University of New Castle) 연구팀 파블로 모스카토 교수는 뇌영상 촬영을 통해 이뤄지는 현행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보완할 있는 혈액검사법 개발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영상진단기술은 병의 탐지가 매우 늦고 이미 뇌가 많이 손상된 상태에서는 치료법이 있을 없다 밝히며 조기진단법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연구가 완성이 되면 50달러 정도 비용의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를 정확하게 진단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진단이 빠르면 빠를수록 뇌기능의 퇴화를 지연시키거나 심지어는 중단시켜 증상을 호전시킬 가능성이 높은 병이니 만큼 이번 연구는 아주 값진 발견인 같습니다.

<자료출처: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연구 2.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나타나기 오래 전에 시냅스 손상 시작

2015 11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Nature Communication)’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증상이 나타나기 오래 전부터 뇌신경세포체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손상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UNSW) 생명공학대학 블라디미르 시트니크 박사 연구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오래 전인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부터 뇌신경 세포체의 연결고리로서 이를 통해 신경세포들 사이에 신호 교환 작동을 담당하는 시냅스 (synapse) 손상되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인지 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증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치매로 이행될 위험성이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이 치매의 예방과 치료법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는 덧붙입니다.

<출처: 메디컬뉴스투데이 www.medicalnewstoday.com>

              

연구 3. 느린 알츠하이머 발병 속도, 치료 기회 많음

2013 3 Lancet Neurology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의 비정상적인 축적이 질환으로 발병하기 10 전에 이를 미리 감지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주 멜버른 오스틴 병원 (Austin Hospital, Melbourne) 신경학자인 크리스토퍼 로우 교수 연구팀 알츠하이머 질환 경미한 인지 장애 환자를 포함한 장년층 200명을 대상으로 3 동안 비정상적인 단백질 축적과 인지 장애 크기 변화를 측정한 결과,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의 비정상적인 축적이 질환으로 발명하기 10 전에 이를 미리 감지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따른 잠재적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출처: 데일리팜 www.dailypharm.com>

  

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테고리는 알츠하이머병 예방 관한 연구입니다.

 

              

 

연구 1. 우유와 유제품 섭취가 치매 예방 효과 알츠하이머 발생 위험 감소

2015 11 우유와 인지능력의 의미 있는 관계국제심포지엄에서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 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우유와 유제품 섭취가 알츠하이머병 (노인성 치매), 혈관성 치매 등의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연구팀의 조르지나 크라이튼 박사 우유에 풍부한 칼슘, 마그네슘, 유청 단백질, 불포화지방, 칼륨 등이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 2 당뇨병 각종 만성생활습관병의 예방을 돕는다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과 호주에서 수행한 연구를 통해서도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하면 인지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만성질환은 뇌의 미세혈관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대뇌 백색질을 변성시켜 주의, 정보처리속도, 기억력 등을 낮추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유 섭취와 치매 예방 발병 위험 감소와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예라 하겠습니다.

<출처: 의학신문 www.bosa.co.kr>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카테고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관한 연구들입니다.

 

 

연구 1. 알츠하이머 발병을 17년까지 늦출 있는 유전자 발견

2015 12 미국 분자 정신의학 (Molecular Psychiatry)’ 게재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발병을 17년까지 늦출 있는 유전자 발견되었다는 희소식이 있습니다.

호주국립대학 (ANU)연구팀 남미 콜롬비아의 산악지대 야라물 지역에 사는 사람들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상자 절반가량은 45세까지, 나머지도 65세까지는 똑같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32세의 젊은이가 초기 증상을 보였다며, 지구촌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지역의 사람들이 일찍 알츠하이머에 노출된다는 사실에 주목, 연구에 착수하여 주민들 사이에 유전자 차이를 조사했고, 유전자 9개가 알츠하이머 발병을 앞당기거나 늦추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들 유전자 중에서 알츠하이머 진전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이는 APOE유전자 변종을 가려냈는데, 연구팀은 유전자 변종이 안의 끈적끈적한 부분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는 APOE유전자의 활동을 개선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연구팀을 이끈 마우리시오 아르코스 부르고스 부교수는 알츠하이머 예방보다는 발병을 늦추는 데에 초점을 뒀다, 이번 발견이 알츠하이머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연구 2. 초음파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동물실험

2015 3 미국의 사이언스 중개의학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게재된 발표에 따르면, 초음파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 치매연구센터의 위르겐 괴츠박사 연구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치매 모델 쥐의 뇌에 초음파와 초음파의 효과를 촉진하는 초미세 기포를 주입해 치매 특유의 뇌세포 병리현상, 뇌세포에 축적되는 독성 단밸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거의 사라지고 기억력도 개선하는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뇌의 크기와 구조 두개골의 두께, 인지기능은 훨씬 복잡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쥐실험에서 나타난 초음파 치료의 효과가 치매환자에게도 나타날 있을지 장담할 없다고 연구원은 지적합니다.

<출처: 헬스데이뉴스 www.healthdaynews.co.kr>    

 

치매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치매환자의 건강 가족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치매환자의 가족, 보호자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도 있어서 잠깐 소개 드립니다.

 

 

 

호주 그리피스대학 멘지스 보건연구소 연구팀 노화와 정신건강 (Aging and Mental Health)’ 최근 발표한 논문에는 치매에 걸린 가족을 도맡아 돌보는 보호자의 실태에 관한 조사 결과가 실렸는데요, 조사 대상자의 거의 20% 달하는 보호자들이 또는 물리적으로 학대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하며, 같은 비율의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 가족이 죽기를 바란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상황이 이렇다면 치매는 정말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사회적 사안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호주 등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만 봐도 치매환자 20~50%만이 등록되어 기본적인 관리만 받고 있는 실정이라니 대책 마련은 더욱 시급한 과제이겠지요.

 

호주 알츠하이머협회 (Alzheimer’s Australia, AA, https://fightdementia.org.au/) 통계에 따르면 6분마다 명꼴로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데요, 2050년이 되면 1 30여초마다 생기는 양상이 것이랍니다. 놀라지 않을 없는 이러한 실정에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에만 의존할 수도 없고, 인력적× 재정적으로도 부담이 상황에서 호주 국가는 일찌감치 치매에 대한 국가적 대책을 마련했답니다. 비영리기관인 AA 치매관리정책을 책임지는 정부부처인 보건노인부 지원과 기업체 후원을 기반으로 치매연구 인식 개선, 가족 지원 등을 실시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AA 치매통합상담콜 운영하고, 다양한 노인요양시설을 발굴하며, 재택돌봄, 주간돌봄센터,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 치매 행동관리 서비스, 전문 요양 직접적인 치매관련 활동 외에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 교육,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 구성 치매 등급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퍼스에 있는 치매연구기관인 맥커스커 알츠하이머 연구재단 주디 에드워즈 총괄국장에 따르면, “치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고, 치매 진단 자체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졌으며,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스스로 찾아와 검사를 받는 치매의 조기검진이 활발해지면서 치매가 찾아와도 일상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진행을 늦출 있다 합니다.

 

지금의 추세로 발병율이 높아지면 누구나 걸릴 있는 병일 텐데, 그렇다면 치매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꿔야 하겠죠?

 

끝으로AA 관계자의 치매에 대한 의견을 덧붙이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치매는 특정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병, 단순한 생물학적 상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있는 노화의 과정입니다. 따라서 질병이나 환자를 치료한다는 개념보다는 치매를 지닌 인간을 존중하고 익숙해지며 함께 살아가는 전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출처: 매일신문 www.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