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요즘 호주에서 HOT 직업은 무엇일까?

DATA 통해 한눈에 보는

호주 유망 직업군과 취업 부족군 모음편 시리즈 2

 

 

 

지난 시간에 호주의 유망 직업군에 대해 살펴 보았죠? 유망 직업군이라는 이름에서도 있듯이, 이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희망하고 선호하는 직업군이므로, 따라서 경쟁도 심할 거라는 짐작하실 있으실 겁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관심을 갖는 데는 당연히 이유가 있겠죠~

 

높은 임금, 멋진 대우, 훌륭한 근무 환경, 높은 사회적 인식, 사회적 자아성취감, 특수 분야 전문인력으로서의 사회적 구성원 역할 등등이 이유가 아닐까 하는데요, 취업이 목적이라면 어려운 바늘구멍을 통과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좀더 쉬운 길을 택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요, 그것이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계기이자 취지입니다.

 

임금과 대우도 높은 편이고, 근무 환경도 상대적으로 좋으며, 특수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서 사회적 자아성취감과 사회적 인식을 보장 받으며, 게다가 수요는 높은데 공급이 부족한 직업군이 있다면, 취업경쟁률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낮을 테니 그곳의 문을 두드린다면 취직 취업이 좀더 쉽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차는 있습니다. 얼마나 직무 분야에 관한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 인성과 직무 내용과의 조화는 어떠할 것이냐 등등이요~

 

1탄에서 약속 드렸듯이, 2014-2015년에 발표된 Occupation Ceilings자료 직업군별 정원수는 높으나 (2,000 case 이상), 발급수는 그다지 많지 않은 직업군 소개를 통해 호주에서의 취업 부족군, 여러분들에게는 취업 희망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 취업 부족군, 취업 희망군(호주 이민성 2014-2015 직업군별 정원수)>

 

 

역시 데이터 (DATA)’ 호주 이민성 (Australian Government –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에서 제공한 2014-2015 Occupation Ceilings (직업군별 정원수) 통계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 자료 출처: 2014-2015 Occupation Ceilings (http://www.immi.gov.au/Work/Pages/SkillSelect/SkillSelect.aspx)>

 

 

위의 차트를 보면, 2014-2015 직업군별 정원수가 적게는 2,500여명, 많게는 15,000여명에 달하는 비해 실제 발급 수는 자리 수에 불과할 만큼 취업 부족군이 눈에 띕니다. 백분율 환산표를 보면 생산관리직, 금속기기설비공, 페인트공 등과 같이 달성 정도가 1% 에도 미치지 못하는 직업군이 있습니다.

 

간호사의 경우는 15,0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급하려고 정원을 책정했으나 18.68% 2,811명에게만 실제로 발급이 이뤄졌고요.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중고등학교 교사와 사무변호사인데요, 일명 ()’ 돌림의 이러한 직업군 마저도 달성율이 각각 8.12%, 6.24% 그치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다수의 매체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쉐프 (Chef), 요리사의 경우에도 정원수는2,547명인데, 117명에게만 초청장이 발급 (4.6%) 것을 보면 취업 가능성 확실히 보이시죠?

 

, 정원수에 미달 직업군이라고 해서 이민을 신청해도 무조건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직업에 맞는 역량이 있거나 바른 코드를 쥐고 있어야 되겠죠? 바로 ▲바른 취업 지원과 ▲직무에 맞는 전문기술 능력 실무경험 (한국인이 호주에 취업하려면 여기에 영어실력도 겸비되어야겠죠?), ▲관련 업무 자격증 학위 등이 있어야 합니다. 호주에는 직업군별로 다양한 직업교육 연수가 이뤄지고 있다는 , 저희 블로그를 통해 이미 여러 소개해 드렸죠.

 

, 그럼 취업부족군도 찾았고, 그에 맞는 전문실무능력을 키울 있는 방안을 찾아 볼까요? 아래 취업 부족군 중에 대표적인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업군에 맞는 자격 요건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1.      호주의 지리적 지역적 특성과 관련된 전문직 I: 용접기능사

풍부한 광물자원과 석유자원을 보유하고 호주에서는 용접사, 제관사, 배관사 등의 기술자의 대우 임금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도 기술 인력 부족 사태를 겪고 있어 이러한 직종은 취업 부족군으로 여겨지므로 호주 취업을 고민한다면 눈여겨 분야입니다.

 

 

 

 

 

2.      호주의 지리적 지역적 특성과 관련된 전문직 II: 토목공학자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 면적을 가진 호주, 그에 따라 개발해야 토지 도시시설 인프라 구축이 긴요한 곳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곳이 토목공학자가 빛을 발할 있는 현장이기도 하고요. 용접사와 마찬가지로 기술자의 대우 임금이 상당히 높답니다.

 

 

 

 

  

3.      웰빙 (Well-being) 트랜드에 맞춘 직업군: 요리사

웰빙 (Well-being), 잘먹고 잘살기  ()’ 부분에 대한 관심으로 요즘 한국이나 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TV프로그램에는 요리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채널을 돌릴 때마다 적어도 개의 요리프로그램과 마주치게 되실 겁니다. 형태도 고전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양한 퓨전형식의 요리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죠~~ 이와 맞물려 요리와 관련된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 많답니다. 호주도 예외는 아니어서, 전문 요리사, 바리스타, 와인전문가 등의 수요가 많답니다.  요리사 역시 대우와 임금이 높은 직업군 중의 하나입니다.

 

 

 

4.      고령화 시대의 필수직: 간호사 

 

한국도 이미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 (Super-aged Society) 접어들었다는 뉴스 보셨을 겁니다.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와 변화들에 대해 이슈화가 되고 있는데요, 고령화 사회는 간호사라는 직업의 수요를 증가시킨 것도 하나의 변화라 하겠습니다. 호주에서 등록간호사 (Registered nurses) 취업하려면 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학위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호주 간호사 협회에 등록되어 높은 연봉을 받으며 전문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있습니다.

 

 

외에도 다양한 취업 인력 수급 부족으로 취업 희망자를 기다리는 직업군들이 있으니, 취업을 위해 수료증, 자격증, 학위 어떤 학문적 기초를 닦아야 하는지, 기술적 실습 연수는 어떤 기관을 선정해서 받으면 좋은지 충실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열려 있으니까요,

 

끝으로 그간, 호주의 직업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 학과 소개 포스팅 주제를 실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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