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바다괴물부'터 '악마'까지, 태즈매니아의 태고적 자연 환경 


태즈매니아는 호주에서도 태고적 야생의 신비가 잘 보존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유명한 동물 '태즈매니아 데빌(Tasmanian Devil)'이 있죠. 

이름이 무섭다고요? 성격도 이름 만큼 고약합니다. 

 

태즈매니아 데빌은 태즈매니아 섬에서만 독립서식하는 야행성 동물로, 

죽은 동물, 썩은 짐승 고기 등을 먹는 것을 좋아 하며 시체의 고기, 가죽 및 뼈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데 강력한 턱이 뼈를 분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개에 물리는 것보다 태즈매니아 데빌에 물리는 걸 조심해야 합니다.ㅜ) 

또한 환경을 오염시킬 만한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먹어치우며

뱀, 새, 작은 캥거루 및 어린 양 등 살아있는 먹이도 직접 사냥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워너브라더스의 만화 캐릭터 '태즈'가 바로 그 태즈매니아의 데빌 입니다. 

동물은 생각보단, 무섭게 생기진 않았는데요.

하지만 밤에 그 울음소리를 혼자 들으면 등골 오싹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태즈마니아에 또 사는 괴물이 있으니, 얼마 전 유튜브에서 태즈매니아 태즈만 반도의 바다괴물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영상을 잠시 보실까요? 

 

바다괴물의 길이는 30m, 생긴 것은 독을 품고 있을 것처럼 위험하게 생겼는데요. 

잠수부가 조심스럽게 꼬리를 만지작거리자, 유유히 자신의 길을 헤엄쳐 갑니다. (성격은 생각보다 무섭진 않습니다.)

바다괴물의 정체는 불우렁쉥이로 알려졌습니다.

 

 

원래 불우렁웽이는 60cm까지 자라는데 호주 불우렁쉥이는 무려 30m까지 자랐네요. 

불우렁쉥이에 독은 없요? 네! 독은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 물고기들의 먹잇감이 된다고 합니다. ^^  

 

  1. dy 2012.04.30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진짜 고약해보여요 눈좀봐..ㅠㅠ

  2. 2012.04.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