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오지 (奧地, Remote Area) 에서 찾는 오지 (Aussie) 일자리

 

- K-Move 통한 해외 취업 기회, 인력 수급 현장 -

 

 

졸업 시즌을 맞아 청년 실업 문제가 다시 한번 뉴스의 일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전세계에서 흔히 있는 광경인데요. 호주 (Australia, 흔히 Aussie라고도 불림) 예외는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奧地, Remote Area)에서는 문제가 더욱더 심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호주에서도 오지 (Rural and Remote Region) 꼽히는 오라나 (Orana)지역의 인력 부족 수급 노력이 한국의 K-Move 연관이 있다고 하여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K-MOVE 소개해 드렸던 기억나시나요?

자세한 사항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기술+영어, 마리 토끼 잡는 자격증 프로그램]

 

 

 

 

K-MOVE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주의 오라나 (Orana) 지역은 자질 있는 한국인 학생들을 초빙하여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추후 지역 내의 기술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생산력 향상 경제 개발을 꾀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앞서 언급된 지역 외에도 호주의 시골 오지에 위치한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오라나 지역의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지역의 일군으로 초빙될 한국학생들은 서브클래스 402비자, 연수 연구 비자 (Training and Research Visa, TRV) 취득하고 근무하게 됩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취업 경험을 쌓고 여행 ( 단기 영어 학습) 즐기기를 희망하는 많은 한국 학생들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Working Holiday Visa (subclass 417)) 발급받고 호주로 입국하게 되죠? 오늘은 호주의 다양한 일자리 때론 택스잡 (Tax Job)이라고 불리는 오지잡 (Aussie Job)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Aussie Job 대한 소개를 하기 전에 한국 학생들이 도전할 만한 호주 내의 일자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단순히 구분하면, 오지잡 (Aussie Job, 택스잡) 한인잡 (캐쉬잡) 있고요, 지역으로 구분하면 시티잡과 오지 (奧地) (, 시골잡)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사진으로 표현해 보면 아래와 같아요~

 

 

              VS.  

 

               

 

 

간혹 차별 등과 관련한 실제 피해 사례 또는 오지잡의 공급부족 높은 경쟁력 (이민자 타국 워홀러 대상), 영어의 장벽으로 어쩔 없이 한인잡을 구하는 분들이 있지만 시급의 차이도 있고, 법적 보호를 받는 신분 면이나 사회적 경제적 안정감, 경험적 측면에서 오지잡을 구하는 한국학생들에게 더욱 유리합니다. Aussie Job취업에 있어 가장 우선되어야 조건은 뭐니뭐니해도 영어이죠~

 

실제 호주 현지에서는 다양한 Aussie Job 선택이 가능합니다.

 

1.       서비스업: 주로 시티에서 이뤄지는 업종 형태로 영어 사용력의 비중이 큽니다. 1 산업에 비해 몸은 힘들지만 급여가 상대적으로 적은 .

   ) 식당, 커피숍, 편의점, 간호보조 영어로 고객 응대가 가능해야 합니다.

* 때로는 건물 사무실 청소, 하우스키핑일, 건설, 주방 키친핸드 (재료 준비 설거지) 등의 업무도 가능한데, 경우 영어 사용 능력 부담은 적어도 근무 시간 환경이 다른 시티잡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할 있습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과 관련 업무 경험을 갖춘 학생의 경우 사무보조 등의 업무로 시티 내에서도 고소득을 취할 있습니다. 

  

2.       1 산업: 상대적 고소득 (?) 추구하는 워홀러 다수에게 친숙한 농장 (Farming) 일입니다. 지역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지만 시급이 높은 .

   ) 과일 수확, 육가공

      

기존의 Aussie Job 취업 방법에는 1) 개인적으로 구하든지, 2) 유학원 등을 통해 구하든지, 3)  호주 현지 회사와 연계된 회사를 통해 구하든지 가지 방법 하나를 선택할 있습니다.

1)      개인: 스스로 발로 뛰어 자신을 홍보하고 일자리를 구합니다. 1 산업이 서비스업보다 업무 자체에서는 영어 사용 빈도가 적지만 처음 자기 소개 취업 면접 (job interview) 때는 영어를 사용할 있어야 합니다.

2)      유학원:  유학원 게시판에 붙은 구인광고를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개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영어로 Job interview 준비해야 하는데, 다수의 학생이 동시에 취업 지원을 있으므로 경쟁률도 높고 영어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3)      현지회사 연계: 수속 비용이 있는 단점이 있지만 취직기회를 보장받을 있고,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약간 해소할 있으며 임금 법률적 보호조치도 받을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존의 방법과 별개로 K-MOVE 활용하신다면 한국 호주 정부가 상호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각각의 니즈 (Needs) 충족할 있으니 좀더 나은 대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딘가에 취업을 한다고 했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차이는 있어도 가장 우선 조건은 임금이 아닐까요? 주로 시급으로 급여가 주어지는데, 높은 시급의 보장과 함께 일자리 확보가 되는 곳이 있다면 취업을 위해 그곳이 도전할 만한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비단 그곳이 도심(?) 대도시에서는 떨어진 외곽지역일지라도요~~

 

다양한 오지잡 (Aussie Job)중에서 멜버른 외곽지역에서 육가공 업무가 각광을 받고, 서호주 퍼스의 북쪽에 자리한 지역에서도 농장일이 호주 워홀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호주 현지 회사 농장과 연계된 오지잡 (Aussie Job) 장점을 살펴볼까요?

 

- 호주 현지 회사 농장과 직접 계약을 통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정원)확보

- 호주 현지 법률사무소를 통한 임금 법률적 보호 조치

- 호주 워킹홀리데이 세컨드 비자 학생 비자 전환 빠른 처리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하여 어학연수 대학교 입학 파운데이션과정 연계 가능

- 호주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지속적 관리

- 호주 다른 오지잡 (Aussie Job) 연계 가능

 

 

취업 지원자 자신의 자질, 소질, 능력이나 관심분야, 근무 경험 등에서 개인차와 선호도의 차이가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맞는 취업의 길을 선정하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

 

어쨌든 호주의 오지 (奧地)에서는 기술 인력 부족을 해소하려는 수요가 있고,

한국 정부도 청년 실업률 저하를 막고자 K-MOVE 프로젝트를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시기이니

해외 경험, 영어실력 향상, 스펙 관리 등에 관심 있는 한국 학생들은

호주 오지 (奧地)에서 오지잡 (Aussie Job) 찾아보시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있는 계기를 마련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