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블로그

 

 

 

호주 동문들은 모두 여기서 네트워킹힌다!

 

- 국내 다수의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 참여를 통한 호주 사랑 실천-

  

호주에서 학습 또는 사업, 이민 생활을 하셨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신 분들…

호주로의 학습, 사업, 이민이 관심 있어 호주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하며 친목을 도모하시고 싶은 분들…

특별한 이유는 없어도 호주 사랑을 참여를 통해 실천하시고 싶은 분들….

 

공통점은 한 가지, 네트워킹 (Networking)하시고 싶죠?

 

  

 

!

 

 

 

그런데, 온라인 상의 소셜 네트워킹은 식상 (fed-up)하거나,

가짜 (Artificial) 같다거나

친밀감이 덜 하다거나(not intimate enough) 등등의 이유로

기피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으시다고요?

 

이러한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있어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다수의 행사 중에는 호주 동문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있어 포스팅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가장 먼저 알려드릴 행사는 K-Aussie공식행사입니다. 이메일 (kaamembers@gmail.com) 및 페이스북 (Facebook, SNS의 일종, https://www.facebook.com/australiainkorea), K-Aussie 공식홈페이지 (http://kaussie.org/)를 통해 행사 일정이 동문들에게 공지된 답니다.

 

예년의 행사를 보면, Garden Party, Gala Dinner, AustCham Sundowner Joint Event 등이 있었는데요, 각각의 행사가 어떤 것인지 간략히 소개해 볼게요~

 

 

  

 

 

우선 Garden Party 2010 KAA (Korea Australia Alumni, 호주총동문회)가 출범하면서 마련된 BBQ파티 (KAA Aussie BBQ Party 2010)였는데요, 호텔 옥상 야외테라스에서 펼쳐진 이벤트였어요~ 일정금액의 참가비를 내고, 무제한 와인에 맛나는 음식을 즐기며 여러 호주 동문들과 친목을 도모한 멋진 시간이었죠~ 선선한 여름 저녁 루프탑 (Roof-top)에서 즐기는 와인과BBQ……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오시죠? 이런 유사한 행사가 또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두 번째 행사는 해마다 (거의 매년) 진행된 Gala Dinner입니다. Gala”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시듯, 공식 축하 만찬인 이 자리에서는 정장을 차려 입은 사람들이 네트워킹하며 호화러운 저녁식사와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운답니다. 2013년 후반기부터 올해 2014년에 이르기까지는 K-Aussie 출범과 함께 조직 개편 등 내부적으로 분주한 한 해를 보내느라 행사가 조금 지연되었는데, 머지않아 멋진 기획으로 KAA 동문들을 찾아 뵐 거라 기대 마지 않습니다^^

 

   

     

다음은 AustCham (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Sundowner Networking Event인데요, 원래 호주상공회의소 (AustCham)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Sundowner행사에 간혹 KAA Joint Event를 개최하기도 하니까 행사관련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하셨다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즈니스 관련 업계 분들도 만나고, 새로운 선후배 관계를 돈독히 하며, 커리어의 새 영역(?)도 탐구해 보실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은 네트워킹 기회죠? 그게 아니라면,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진정 편하고 유쾌한 시간을 즐길 수도 있으니 기회가 되면 한 번 참여해 보세용~~

 

 

 

    

  

 

최근에 있었던 가장 따끈따끈한 행사 하나 소개 올릴까요? 그것은 2014 ANZA (Australia-New Zealand Association) Korea 멜버른컵 오찬행사 (2014 Melbourne Cup Luncheon)입니다. 멜버른 컵은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마 행사로 매해 11월 첫째 주 화요일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 있는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립니다. 경마 경기는 150년 동안 많은 호주인들을 매료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650만 명의 관객들에게 생방송 된답니다. ANZA는 오찬 행사로 주최되는 데 참가비(?)가 사~알짝 부담되실 수도 있지만, 고급스러운 음식과, 수상 경력이 화려한 와인들, 신나는 경품행사, 경주마 경주 생중계, 환상적인 상품 추첨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참석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참가 전에는 드레스 코드 (dress code, 복장 규정) 꼭 확인하시고요~~ 이런 고급 행사에서는 복장 규정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으로, 다른 행사 하나 더 소개해 드리고 이번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행사명은 Commonwealth Chambers Networking Night입니다. Commonwealth Chambers라고 하면 영연방국 상의연합을 일컫는데, 이것에는 5개국, 즉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의 상공회의소가 연합되어 있습니다. 각 상공회의소가 해마다 돌아가며 주최를 하는데, 올해는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죠~ 보통 매년 9월말이나 10월 초경에 한국의 멋진 가을 날 저녁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회원으로 소속된 내외국인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행사에 관심 있는 비회원 (Non-members)도 참가할 수 있으므로 정보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고급 음식, 맛난 음료, 수려한 경품 추첨, 게다가 행사 수익금 전액은 보통 자선단체에 기부되니까 네트워킹을 통해 친목도 도모하고,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행사에 한 몫을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一石二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