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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안녕하세요

from 뉴캐슬대학교

(The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호주 뉴캐슬대학교 총장 인터뷰 및

뉴캐슬대생의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적응기

 

  

여름 동안 3차에 걸쳐 호주동문  한국 유학생의 한국  호주생활 적응기 시리즈를 소개해 드렸던  모두 기억하시나요? 새로운 학기를 맞아 이번에는 특집 인터뷰를 진행하고 멋진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호주 뉴캐슬대학교 (The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총장님이신 캐롤라인 맥밀런 (Caroline McMillen)님과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6개월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Korea University)에서 수학 중인 뉴캐슬대생들의 인터뷰인데요,  대학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  재밌고 유익한 한국생활 에피소드, 문화적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  다양한 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뉴캐슬대학교는 어떤 곳인지 맥밀런 총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볼까요?

 

                                                                               

 

 

 

뉴캐슬대학교는 1965 지역사회요구로 설립된 대학교인데요, 50년이 지난 지금 지역은 물론 국경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답니다. 재학생 10 2명이 해외유학생인 뉴캐슬대학교는 호주에서 처음 도입한 문제중심학습법 (Problem-Based Learning)으로도 명성이 높은데요, 때문에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여러 대학에서 벤치마킹도 하고 있답니다.

맥밀런 총장님은 뉴캐슬대학교를역동적인 연구중심대학이라고도 소개했는데요, 이유는 대학이 보건, 에너지와 자원, 과학 기술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갖고, 특히 의학, 간호, 공학, 건설, 건축 등의 분야에서 25년전부터 문제중심학습법을 도입해 연구에 매진하기 때문입니다.

공학 연구 업적을 포함해 많은 분야에서 국제적으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최근에는 50 이하의 역사를 가진 세계젊은 대학 당당히 호주에서는 1, 세계에서는 28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떨쳤는데요, 특히 토목 구조 공학분야는 올해 QS 세계대학 순위에서 45, 화학, 전기, 기계 공학 분야는 모두 상위 200 안에 선정되는 많은 업적을 거두었답니다.

 

 

 

내년이면 개교 50주년을 맞는 뉴캐슬대학교는 또한 호주뿐만 아니라 아시아시장까지 교육인프라를 확대했으며, 본교 캠퍼스 외에도 우림바와 포트맥쿼리, 시드니도심, 나아가 싱가포르의 국제캠퍼스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또한NeW Space (새로운 공간)이라 불리는 기술기반도시캠퍼스인미래의 대학 개설할 예정이니 대학의 역동성을 가늠하시기에 충분하시죠?

1965공평성수월성 가치에 기반하여 설립된 이후 현재 세계대학들 상위 3% 속한다는 것은 상당한 성장인데요, 맥밀런 총장님의 차기 계획은 그녀의2013-2015 새로운 방향의 전략 (New Directions Strategic)에서도 발표되었듯이 연구와 교육에 있어 대학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순위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학의 구조와 설정을 바로 갖추는 것이랍니다. 현재는 절반 정도를 수행했는데, 개의 주력프로그램인 연구 혁신 클러스터와 직원의 리더십 프레임워크에서는 이미 획기적인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뉴캐슬대학교는 문제기반학습 (Problem-Based Learning, PBL)으로도 유명한데요, 이것은 다름아닌 의학교육방식의 전환으로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환자를 대상으로 복잡하고 실질적인 사례를 탐구하는 소그룹 개별지도학습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전문 개별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개업의의 세계에서 직접적으로 의사로서의 역할 학습에 참여할 있게 되는데요, 이러한 선구적인 접근방식은 호주에서 가장 권위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뉴캐슬 법대는 이론과 기술 개발 경험적 학습을 결합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소개한 호주 최초의 대학이기도 하답니다.

인터뷰 말미에 호주 대학을 이끄는 총장으로서 바라보는 한국은 어떠한지, 한국대학 산업계와는 어떠한 협력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여쭤보았는데, 총장님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요충지 하나로 꼽힌다. 삼성, 현대, LG 기아자동차와 같은 기업들이 품질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존중 받고 있는데, 이는 한국 경제의 50% 이상을수출 이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한국은 대학의 11곳이 지난해 중국 상하이자오퉁대세계 500 대학순위에 랭크됐고, QS세계대학 순위에서는 24곳이 순위에 포함됐다. 세계적 수준으로 자리잡아가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대학으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교육과 기술을 제공하는 한국의 대학,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갖춘 한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관심을 쏟고 있다……우리 대학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인구 고령화에 따른 건강의료 우리 사회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들로 하여금 아시아 지역에서 학습, 생활, 경험할 있는 기회를 누릴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가능한 많은 호주의 청년들이 아시아의 문화, 언어, 전통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미 8 5천명 이상의 해외 유학생이 매년 한국에서 수학하고 있다.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경험할 있도록 호주의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호주 정부의 목표다. 이를 위해 한국의 대학 기업들과의 유대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위해 발판을 단단하게 다녀나갈 계획이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맥밀런 총장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시면 말미 부분에 호주의 유학생에게 아시아의 문화, 언어 전통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하시죠~ 실제로 많은 뉴캐슬대학교학생들이 한국의 유수 대학교들과의 교환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며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4 가을학기를 고려대학교에서 수학하는 뉴캐슬대생들 있어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와 함께 더없이 유쾌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만나본 번째 친구는 쉐넌(Shannon OHara-Smit)입니다.

             

 

  

  

우선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쉐넌(Shannon OHara-Smit) 관한 간단한 소개로 이번 포스팅을  시작해 볼게요^^

 

 

 

 

 

한국을 선택하게 계기는 순전히 호기심에서였어요. 중국이나 일본, 또는 미국의 영향에 관련된 것들을 제외하고는 아주 조금 알고 있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이유였죠. 한국에 대한 저의 지식은 대부분 국제적인 역사에 관한 것이었고, 한국 국내에 관한 저의 이해는 부끄러울 만치 기초적이었어요. 진정한 “한국다움”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깨달은 저는 한국이 정말 어떤 곳인지 알아볼 있는 실제적인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교환학생 신청과정은 상당히 간단했어요. 저의 본교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간단히 표한 바로 고려대학교의 교환학생 참가후보생으로 임명되었죠. 이후 저는 고려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직접 지원하였고, 프로그램에 합격된 고려대학교는 숙박시설, 과정 정보에서부터 공항 픽업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을 제공했어요.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언어예요. 한국에서 영어가 널리 사용되고는 있지만 최소한 표지판이나 가게 이름 등의 한글을 읽을 있다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되요! 실용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기초적인 한글을 배우는 것은 재미있고 보람 있는 같아요. 제가 도착했을 때만 해도 저는 한글을 읽거나 말할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에 무척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다른 문화를 필수적이고 일상적인 방법으로 경험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일인 같아요.

한국의 관습과 문화적 규범은 호주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만, 그렇다고 배우거나 이해하기에 그다지 어렵지는 않아요. 호주의 문화는 형식적인 계층 구조를 중시하지 않는 반면, 한국의 관습은 특히 나이에 의해 결정되는 계층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상당한 존경심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형식 절차가 오늘날 엄격하긴 하지만, 지역 사람들에게서는 여전히 감사히 여겨지기 때문에 알고 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명한 차이는 음식이에요. 현대의 호주의 식사는 다양한 문화로부터 광범위한 음식을 포함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한국 음식은 여전히 신선하고 놀라운 발견을 제공합니다. 보통 쌀밥, 야채, 또는 찌개, 해산물, 고기 또는 다른 친숙한 주식들로 차려진 한국의 식사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맛으로 여전히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있습니다. 저에겐, 특히나 번데기와 팥빙수가 그런 예였어요.

 

 

 

                                                       

 

 

 

 

 

한국과 호주에서의 학습에 있어 가장 가지의 차이점은 아마도 학급 크기와 강의 스타일일 거예요. 호주 본교에서의 강의는 주로 많은 수의 학생이 참석하는 강의 강당 (과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에서 이뤄졌어요. 강의에 덧붙여, 학생들은 소규모 강의실에서 이뤄지는 개별 지도에 신청하여 강의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한답니다. 한국에서 강의들은 작은 강의실에서 소규모 학생들과 이뤄지는데, 호주에서는 개별 지도 시간에 하는 토론을 강의 중에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저의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는데, 주로 교육 강의실 토론 가지 방식 모두로 지도됩니다. 교수님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학생들과 친근하고 가까우며, 강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의견도 들어 주십니다. 

 

 

 

 

한국의 패션도 함께 고려될만한 독특한 현상입니다. , 신발, 선글라스, 화장품, 외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상점을 곳곳에서 찾아볼 있습니다. 명동과 같은 쇼핑 지역은 고가의 라벨과 훌륭한 물품의 컬렉션을 제공하는 반면 수많은 지하철역에는 할인 가격의 물품을 제공하는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도매 벼룩 시장 또한 쇼핑 열풍에 몫을 합니다.

지하철역에서 쇼핑을 있는 것은 저에게 거의 믿을 없는 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호주에서는 학교로 가는 기차역에서 고작 자동판매기 정도나 기대하는 것에 익숙하거든요. 주요 역에서는 편의점이나 카페 등이 일반적이긴 하지만요. BB크림이나 하이힐 등을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러한 제품에 대한 손쉬운 접근은 시각적 표현의 훌륭한 기능 또한 제공합니다. 워낙 흔하다 보니 가끔 커플로 차려 입을 있는 티셔츠나 신발 등도 찾아 있습니다. 저는 패션이 정말 이곳에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에서 제가 가장 자주 접하는 질문은 아마도 “야생에서 캥거루를 본적이 있나요? 겁니다. 호주의 야생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강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호주를 방문할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생소한 동물들을 보는 것이라고 자주 말합니다. 그래서, 저의 대답은 “예”입이다. 야생에서 캥거루를 본적이 있어요. 저는 시골지역에서 자라서 근처의 잔디밭이나 학교 가는 길에 캥거루를 흔히 보았답니다. 호주에 오신다면 열대 우림이나 국립 공원 등에서 다른 많은 동물들도 많아 보실 있을 겁니다!

 

 

 

 

어느 저녁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화려한 등불로 밝혀진 아름다운 불교 사원을 지나치는 것은 정말이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순간이 제가 얼마나 고향에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지 느낀 때이고, 또한 이곳에 있게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느끼게 순간이기도 해요. 한국 문화 역사의 풍요로움은 나라의 현대화에 대한 투자에 대비되는 것이기도 해요. 가지 모두 서울 전역에서 매우 분명히 찾아 있는 것이죠. 한국의 훌륭하고 정교한 지하철 시스템에는 플라즈마 TV 동반되어 있어 기술력을 보여준답니다. 전통적인 가옥과 역사적 유적지는 서울의 고층 빌딩 도시 타워의 배경으로 조명된답니다. 것과 것이 아주 조화롭게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요.

번데기를 먹었던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아직도 그것에 대해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실내에 들어 가기 전에 신발을 벗는 관행은 아주 멋진 것이라 확신해요. 그것은 편안함과 존경심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전통적인 가옥, 카페, 또는 식당에서 방석 위에 앉거나 바닥에서 잠을 자기도 해요. 한국 문화의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경험은 제게 가장 멋진 순간이었어요.

DMZ 방문한 또한 저로 하여금 한국의 현대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도록 관심을 불러 일으킨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정말 제주도에 보고 싶어요! 산들과 작은 마을 역시 제가 탐험하고 싶은 곳들이에요. 당연히 끝없는 쇼핑이 이뤄질 테고, 아름다운 궁들도 방문하고 싶어요. 저는 또한 전쟁박물관도 가보고 싶고 한국의 과거에 얽힌 이야기들도 자세히 배워보고 싶어요.

 

 

 

저는 저의 법학 학위를 수료하기 위해 호주로 귀국할 거예요. 하지만, 한국어에 대한 학습은 꾸준히 계속할 것이고, 돌아오기를 바래요. 또한 중국이나 중앙아시아로 저의 여행을 넓혀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