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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dy? 호주 동문의 한국 적응기 2!

호주 여학생의 한국 학교생활 적응기

 

 

녹음이 우거지고 지천은 여름 향기와 모습으로 생동감이 넘칩니다. 지난 호주 동문의 한국 적응기 1, 데시 (Desi)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동문을 통해 재밌고 유익한 에피소드, 문화적 이해 정보 공유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같아 이번 포스팅에서도 2, 호주 여학생의 한국 학교생활 적응기를 전해드리고자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매년 많은 호주 학생들이 한국의 매력에 매료되어 한국을 찾고 이곳에서 공부하고 생활한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동문 역시 고교시절에 우연히 접한 KPOP 매력에 매료되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고, 방문의 흥미로움에 힘입어 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수학하게 친구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사라 (Sara Holmes)이고, 연세대학교에서 2011 2월부터 7월까지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며 한국 생활을 알차게 꾸려갔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위해서도 역시 서면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인터뷰 질문도 지난 번과 유사합니다. 그것은 주로 한국 내의 호주인 교환학생으로서 겪은 경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호주와 한국의 교육체계를 비교했을 유사점이나 차이점, 한국 생활 속에서 겪은 문화의 유사점이나 차이점, 한국 생활 전반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앞으로 희망사항이나 장래의 목표나 포부에 대해 질문했는데, 이야기 소개에 앞서 인터뷰에 성실히 답해 주신 사라 (Sara Holmes)동문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전하고 시작하고 싶네요.

 

  


 

, 그럼 인터뷰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친구 명이 K-POP 제게 소개해 이후인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에 관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에 어머니께서 졸업 선물로 서퍼스 패러다이스에서의 졸업여행 대신 한국으로 여행을 선물해 주셨어요. 저희 둘이 휴가로 여기에 함께 이후로 저는 완전히 한국에 매료되었죠. 후로 저는 저의 모교인 퀸즐랜드대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하였고, 따라서 한국어를 향상하기를 원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면 여기서 공부하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보였죠.

 

 

 

 

그건 어쩌면 지루한 과정이긴 했지만, 또한 어느 나라에서든 교환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에겐 모두 적용되는 것이기도 했죠. 정말 많은 서류를 대학을 통해 제출해야 했어요. 혼란스러운 과정이기도 했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어요

한국의 대학으로 실제 승인되는 과정은 (저는 연세대학교에 갔어요.) 다행스럽게도 상당히 간단했어요.


 

차이점을 말하자면, 저는 사실 스스로 저녁을 요리하는 법을 전혀 몰랐어요. 슈퍼마켓의 모든 것들이 제게 너무나도 낯설게 보였고, 음식 재료로 만들지 몰랐으며, 제가 요리할 쓰곤 하던 모든 것들은 한국에서 비쌌어요. 하지만 외식은 호주에서 보다 훨씬 싸고 건강해서 무척 좋았어요. 날씨 또한 한국에서는 많이 다른 편이에요. 호주에서 일년 70% 시간 동안 더운 편인데 (제가 무척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한국에서 겨울이 지난 다음에 나무들이 새생명을 잉태하며 되살아 나는 모습을 보는 정말로 경이로워요. 앞에서 겨울이 봄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실제로 있는 즐거운 기분을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그건 호주에서는 얻을 없는 무엇이니까요. 

 

비슷한 점은 주중의 매일매일의 일상이 호주에서의 그것과 사실 아주 유사하다는 점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고, 수업에 가고, 점심을 먹고, 공부하는 그런 일상이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호주에서 공부할 때보다 상당히 스트레스로 가득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호주에서 제가 듣던 과정의 대부분의 평가는, 제가 선호하는 것이기도 , 과제로 모두 이뤄졌어요 ( 과목 전공의 좀더 창의적인 성격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반대로, 한국에서는 시험에서 많은 것들을 암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언어를 배우는 데에 있어서 암기하는 것은 제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당연한 일이기까지 했어요. 왜냐하면 외국어를 배우면서 그것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면 아무 쓸모나 효과가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언어와 관련 없는 과목에서 시험을 위해 교과서에서 발췌된 단락을 암기하는 것은 제가 그런 식으로 공부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일이었어요.

 

그룹이 과제를 완성하는 방법도 한국의 그것은 호주의 그것과 상당히 달랐어요. 호주에서 보통 그룹은 과제를 선정하고 할당하며, 그룹의 각자는 스스로 맡은 부분을 각자 혼자서 완성하며, 사람의 대표가 수집하여 편집하게 돼요. 한국에서의 그룹 활동 경험을 살펴보면, 이해되실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만나서, 각자의 맡은 파트를 함께 작업해요.

 

어디서 하든 공부는 여전히 공부예요. 그러니까, 제가 한국에서 공부하든 호주에서 공부하든 해야겠다는 압박감은 여전히 같은 같은데, 다만 우리는 우리를 도와줄 있는 사람과, 우리가 도울 있는 사람들에 의해 항상 둘러 싸여 있죠

 

 

 

 

 

항상 아팠어요! 아마도 감기나 독감의 종류가 호주에서의 것들과 달라서 지속적으로 감기에 걸리곤 했던 같아요. 약한 면역체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정말 다양한 활동, 레스토랑, 커피숍 들이 조금만 걸어나가면 있거나, 기숙사에서 지하철로 조금만 가면 위치해 있었다는 것이에요. 원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냥 나가기만 하면 얻을 있다는 생각을 제가 인식하기까지는 적잖이 주가 걸렸던 같아요. 한국 사람들한테 이것은 그다지 특별한 것처럼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호주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특히 차가 없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은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여겨져요. 20미터만 걸어나가면 저녁을 먹을 있다는 사실은 제게 정말 사치에 가까운 것이었어요. 한국에서의 편리함은 깜짝 놀라게 해요.

                                                   

 

 

 

화장을 덜하거나 옷을 차려 입지 않은 여자분이 있다면 다른 여자분들은 그것이 꽤나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같아요. 제가 한국에 사는 동안 화장을 하지 않고 밖에 나간 적이 거의 없는 같아요.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항상 가꾸고 다듬어져 있고 아름다워서, 역시도 민낯으로 밖에 나갈 때면 스스로에 대해 상당히 의식하게 되었죠. 하지만 호주에서는 때문에 나가거나, 또는 특별한 저녁 식사에 나갈 때만 화장을 하고, 외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에요. 생각에 대부분의 호주 여성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이어서 주중에 매일 화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가면서 옷을 차려 입기를 원하지 않는 같아요. 생각에 호주 사람들은 (적어도 제가 사는 브리즈번 사람들은) 자신들의 외양에 대해 태평하고 느긋한 같아요. 항상 멋지게 보여야 한다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죠.

 

 

                     

 

 

 

 

한국에서 공부한 다음에 저는 대학 학위과정을 마치기 위해 호주로 돌아왔어요. 저는 최근에 졸업했는데, 비록 지금은 파트타임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여가시간이 있을 때마다 유투브 채널 작업을 해요 (서울사랑, SeoulSarang). 비디오는 한국 친구들이 호주에 대해 흥미롭다고 생각할 만한 것들이고, 요리법에 관한 것들도 있어요. 이러한 비디오를 만드는 것을 통해 호주에 관해 조금이나마 공유하기를 바라고, 한국어를 연습하며 나아가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를 바래요.  

 

 

여기까지가 사라 (Sara Holmes)동문님과의 인터뷰내용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어요? 1탄에 이어 이번 편도 상당히 흥미롭죠?

한국에서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멋지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Two Thumbs Up!

 

   

 

 

마지막으로, 사라 (Sara Holmes) 관해 간단히 소개하고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현재 퀸즐랜드대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로부터 저널리즘과 인문학의 복수전공학위를 소지하고 

   있는데, 인문학의 경우 특히 한국어 및 일본어 분야를 전공했습니다. 저는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갔었는데, 사실 제 언어능력 향상과 문화에 완전히 동화되기 위해서는 1년동안 갔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요. 저는 현재 보석상점에서 근무 중인데, 제게 비디오 동영상제작 및 베이킹 등의 제 열정을 추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향후 제가 만든 많은 비디오 동영상을 통해 제 한국어 실력도 향상시키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일도 계속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1. Wookie 2018.07.13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 안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