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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OECD 행복지수 발표, 호주 1




OECD 국가 중 가장 행복한 나라로 호주가 선정되었습니다.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2011년부터 34개 회원국과 브라질, 러시아를 포함하여 매해 행복지수를 산정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행복지수는 주거, 소득, 고용, 공동체, 교육, 환경, 시민참여, 일과 생활의 균형, 건강, 삶의 만족도 안전  

11개의 영역의 지표로 산출됩니다.


                                                      출처: OECD Better Life Index 홈페이지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



발표에 따르면 행복지수 1위 국가로 호주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호주의 예상 수명은 82세로 OECD 평균치보다 5년이 높았고 15~64세 국민의 유급 일자리 비율도 평균보다 

높은 73%로 조사되었습니다.

 

호주는 많은 영역에서 최상위권에 들었는데요. 시민참여 항목에서 1, 건강 항목에서 2, 주거 및 안전 항목에서 각각 4,5를 했습니다. 또한 교육 부분에서 7, 고용과 환경 각 8, 커뮤니티 9, 생활 만족도 12위 등 모두 9개의 항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렇듯 호주가 3년 연속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경제의 중심축이었던 광산과 에너지 수출 의존도를 줄였으며, 경제 균형 정책을 통해 원자래 국가에서 제조업, 소비자 중심 국가 바뀌었으며, 주요 선진국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럽만 해도 대부분 국가가 금융위기로 경기후퇴를 경험했지만, 호주는 최근 21년 동안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실업률 또한 5.6%에서 5.5%로 낮아졌습니다.

 

3년째 1위인 호주를 이어 스웨덴, 캐나다,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 덴마크, 네덜란드 등이 10위권에 들었습니다.

 

다른 국가들보다도 떨어지는 항목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역에서 최상위권에 들어 1위를 차지한 호주!

게다가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알겠네요~ ^^*

내년에도 1위를 차지하는 호주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관련영상 및 기사 (월 스트리트 저널)

http://on.wsj.com/13YmHU3


OECD Better Life Index 사이트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