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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연수 스마트하게 하세요~ 호주의 6가지 영어 과정

 

 

 "토익 듣기"에서 호주인들의 대화가 나오면 힘들어 하는 학생을 종종 봤습니다사실 호주 영어의 특징을 알면, 호주 영어만큼 듣기가 편한 것도 없다 할 수 있죠.


 호주 역사가 영국에서부터 시작하듯 호주영어의 역사도 영국영어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왜 ~ 여자분들 중에서 딱딱한 고딕의 영국 발음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있잖아요. ^^ 

그런 분들이면 호주 발음 영어발음을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을 거에요호주 발음도 자로 잰 듯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이 호주 영어를 어려워하는 경우에는 교과서에서 배운 미국영어의 틀을 가지고 호주 영어를 발음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호주 영어를 발음할 때는 기존의 틀을 잊고 처음부터 알파벳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훨씬 습득이 빠를 것 같습니다

“G'DAY MATE”

호주 특유의 인사말 G'DAY MATE 발음해 보세요. 보통 ‘G'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이때 약한 발음으로 []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리나는대로 [긔 다이 마잇] 이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이런 멋진 분이 "긔 다이 마이트" 해주면 너무 좋겠죠 ^^?  

호주 영어에 대한 설명이 길었습니다. 호주에는 200,000 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많은 나라를 제치고 호주의 영어 코스가 다른 영어 코스보다 신뢰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똑 부러지는 호주의 발음이 매력 있어서일까요 ^^? 

물론 그것도 답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체계적인 관리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호주는 수업 규모, 전문자격의 교사, 커리큘럼, 교습 방법 및 자료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유학생 영어연수기관 (ELICOS) 기관에 대한 널리 인정받는 국립 인증 체계(NEAS)를 가지고 있답니다.  

국립인증체계는 사립 및 공립 교육기관이 동일하게 준수해야 하는 체계로 학급크기, 교사의 전문능력, 승인된 교과과정, 교육 방법 및 자료, 숙소서비스, 도착 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사회문화적 활동, 복지문제 상담 등에 일정한 표준을 설정해 유학기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죠

유학자 입장에서는 영어를 배우려는 목적에 따라 유학코스를 면밀히 알아보고,국립인증체계를 갖춘 기관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유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려는 목적을 살펴보면 6가지가 있습니다. 기관에서는 이러한 목적에 맞게 각각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1. 일반영어 (General English)

- 업무나 여행을 위한 실제적인 영어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특히 말하기, 듣기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공식 및 비공식 상황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개발시키며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2. 대학진학 목적의 영어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 유학생들이 영어를 영어권 대학이나 직업교육기관의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3. 특정 목적을 위한 영어 (English for Special Purposes for example, English for Business)


 

-  비즈니스영어, 항공영어, 관광영어와 같이 특정목적을 위한 영어과정입니다. 해당 코스는 비즈니스 영어, 국제계, hospitality 및 관광, 보건 전문, 컴퓨터학 정보 기술 등에 해당합니다


4. 고등학교 대비 영어 (English for Secondary School Preparation)

- 사립 혹은 정부의 세컨더리 스쿨에 들어가길 원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입니다


5. 영어시험 준비과정 (IELTS and TOEFL preparation,  Cambridge test preparation)

-  IELTS, TOEFL, Cambridge Certificate와 같은 영어능력평가시험 준비를 돕는 과정이며, 이런 시험을 치르고자 하는 유학생들을 준비시킵니다


6.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 

 

(이미지 출처 : 퀸즈랜드 스터디투어 프로그램)


개인 및 그룹에 맞게 편성하였으며 여행을 즐기면서 호주의 여러 독특한 명물을 탐험하며 영어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부 센터는 영어 학급을 스쿠버 다이빙, 골프, 승마 및 뱃놀이 등과 같은 스포츠 활동과 결합시킵니다


잘 살펴보면 세계 100위 안에 드는 호주 명문학교에서는 각자 어학원을 운영하여 어학코스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마치 한국에서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학당을 운영하는 식이죠 ^^) 대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있는 어학 코스는 캠퍼스에서 이뤄지는 수업으로 학생과의 교류가 가능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합니다. 보통 어학원 개강일 2-3달 전에 정원이 차서 마감하는 학교도 있으니 미리 학기 개강일정 전에 체크를 해보는 게 좋답니다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사이트 추천해 드릴게요. 호주 대학부설 어학연수센터와 호주 총어학연수 협회 입니다. 

호주 대학부설 어학연수센터 

대학부설 어학연수센터는 호주에서 상위에 랭크된 대학교의 영어 랭귀지 코스를 소개하는 사이트 입니다. 지역별,학교별로 원하는 코스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호주 총어학연수 협회 

호주 총어학연수 협회는 호주의 국제교육에서 영어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 정책을 살펴 볼 수 있으니 참조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