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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도 캔버라의 교육환경


호주는 1901년 연방정부로 형성됐습니다. 국가에서는 수도 선정에 대한 안건이 헌법으로 상정되고, 1908년 호주의 라이벌 도시인 시드니 VS 멜번 사이에 위치한 장소가 선정됐습니다. 1911년 영연방정부는 호주 연방 수도를 위한 새로운 주를 만들었는데요.

정부에서는 도시 설계를 위한 전세계적인 '도시설계 건축 공모'를 실시합니다. 공모에서는 137명의 후보들 중 미국 출신의 WAlter Beurley Griffin이라는 건축가가 뽑혔습니다. 그는 도시를 이상적인 도시로 설계를 했습니다.(ACT에는 그의 이름을 딴 호수도 있죠 ? ^^ ) 수도의 초석이 놓인 1913년 3월 12일, 수도의 이름은 호주 원주민 단어에서 유래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의 캔버라가 됐습니다. 1927년 캔버라는 멜번으로부터 정부 소재지의 권한을 인계 받았으며, 1938년 캔버라가 속한 주의 이름을 오늘 날의 명칭인 ACT(Australian Capital Territory)로 개명했습니다.

캔버라는 인구 35만명의 도시로 야외 활동 문화가 잘 정착된 곳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4계절이 뚜렷한 날씨 덕분에 많은 관광객이 오는 도시 중의 하나인데요. 여름은 40도에 근접할 정도로 매우 덥지만 습도가 낮아 저녁에 시원한 날씨를 즐길수 있습니다. 극히 드물지만, 겨울에는 눈이 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곳은 행정도시로서 국회의사당, 각국의 대사관들과 같은 여러 주요 행정기관들과 국립박물관, 전쟁기념관, 국립도서관 등이 도심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는데요, 약 140여 개국에서 온 8000여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캔버라에는 호주의 대표적인 국립대학교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가 있습니다.


호주국립대학교는 1946년 호주 연방정부에 의해 설립된 대학교로 세계 대학평가에서 26위를 기록하고,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학교입니다.

캔버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actuality.net.au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풀 스크린으로 호주 국회의사당, 호주국립대학교(ANU), 호주 국립 박물관 등 ACT의 대표적인 건물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답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캔버라! 캔버라의 교육 환경을 맘껏 즐겨 보세요.